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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V Community: Claire</title>
    <description>The latest articles on DEV Community by Claire (@koremp).</description>
    <link>https://dev.to/koremp</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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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V Community: Cla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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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language>
    <item>
      <title>Seoul Tech Impact 2024 Rewind as Participant</title>
      <dc:creator>Claire</dc:creator>
      <pubDate>Wed, 11 Sep 2024 11:16:09 +0000</pubDate>
      <link>https://dev.to/koremp/seoul-tech-impact-2024-rewind-as-participant-20jj</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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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This past weekend, I partcipated in Seoul Tech Impact 2024 as a hacker. This hackathon made me such a nice experience, more than nice, like perfect experience to me.&lt;/p&gt;

&lt;p&gt;As non-binary and trying to veganism person, this hackathon made me feel nice and cozy. There were so many options in food such as halal, vegan, vegetarian. And especially, I was able to regain my identity as a non-binary. Before this event, my gender identity was get blurred to live without any gender minority problem, because Korea is such a homophobic and conservative in LGBTQIA+ people. But in this event, I could feel my gender identity is respect by COC and people.&lt;/p&gt;

&lt;p&gt;I developed 'School Youth', which is helped korean's youth in school and out of school. I developed same project in last year. I tried to develop more and deploy this project, but it was stopped because of losing my motivation. This time, I tried my best to finish this project. This project's main function is crawling youth help center's information and show them in map.&lt;/p&gt;

&lt;p&gt;But crawling and data modifying was hard to me, so I couldn't finish this project. I felt tough feeling about couldn't finish project. I almost gave up to submit this project and slide. But thanks to Lyla, I could submit my slides and speeched about mine.&lt;/p&gt;

&lt;p&gt;Speech was so hard for me. I could not speech english like last year because of my medicine, so I freezed. so I talked about truth that actually I don't want to submit slides and speech. It was so hard to talk about that. As the period of job preparation continued with no end in sight, my self-esteem and confidence were very low. But somehow, someone applouded to me and after that, everyone applouded to me. I was surprised that I didn't expect reaction like this. I want to thank everyone at that time. I had compulsion to keep doing well about programming. But due to surprising applause, I could feel that I am ok even though I couldn't finish something well. Previously, I had thoughts like I'm ok, but after this, I can understand this in my heart.&lt;/p&gt;

&lt;p&gt;Last year's Seoul Tech Impact was good, but this event was even better even though I played this alone. If I attend next year's Seoul Tech Impact, I would like to play with team, and I can be sure that experience will be much better than this year.&lt;/p&gt;

&lt;p&gt;I can't tag everyone about all volunteers and organizers, but I am really want to thank all about opening and managing this amazing event run well.&lt;/p&gt;

</description>
      <category>seoultechimpact2024</category>
      <category>hackathon</category>
      <category>devpride</category>
      <category>devjournal</category>
    </item>
    <item>
      <title>Set up Keyboard to Mac OS</title>
      <dc:creator>Claire</dc:creator>
      <pubDate>Sat, 22 Oct 2022 11:56:28 +0000</pubDate>
      <link>https://dev.to/koremp/set-up-keyboard-to-mac-os-2fb6</link>
      <guid>https://dev.to/koremp/set-up-keyboard-to-mac-os-2fb6</guid>
      <description>&lt;p&gt;맥북 에어 M1 을 산지 한참이 지나서, 집의 모니터와 연결하기 위해 Belkin사의 USB-C 허브를 구매했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했다.&lt;/p&gt;

&lt;p&gt;내가 사용중인 바밀로 키보드 모델은 VA87M으로, 맥 OS 지원이 된다고 한다.&lt;/p&gt;

&lt;p&gt;나는 JohnGrib님의 HammerSpoon Config 깃헙 레포를 참고하여 동일한 해머스푼을 설정하였는데, 맥에서는 Windows Key와 Alt 키를 인식하지 못했다.&lt;/p&gt;

&lt;p&gt;알고보니 바밀로의 윈도우 락 관련된 내용이었고, windows key + fn 키를 동시에 3초 정도 눌러주면 된다고 한다. 내가 본 블로그는 5초라고 하였고, 그래서 5초 누르니까 해결이 되었다.&lt;/p&gt;

&lt;p&gt;키보드와 마우스도 동시에 설정하니까 좀 이상하긴 했는데, 여튼 맥의 트랙패드만의 장점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lt;/p&gt;

&lt;p&gt;내 키보드는 윈도우여서, &lt;code&gt;ctrl&lt;/code&gt;, &lt;code&gt;windows&lt;/code&gt;, &lt;code&gt;alt&lt;/code&gt;로 되어있는데, &lt;code&gt;windows&lt;/code&gt;키가 &lt;code&gt;command&lt;/code&gt;, &lt;code&gt;alt&lt;/code&gt;가 &lt;code&gt;option&lt;/code&gt;키로 바인딩 되어있어서 &lt;code&gt;KaraBiner-Elements&lt;/code&gt;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command, option 키의 위치를 바꾸어주었다.&lt;/p&gt;

</description>
    </item>
    <item>
      <title>Google Home Mini 사용기</title>
      <dc:creator>Claire</dc:creator>
      <pubDate>Sat, 08 Oct 2022 06:43:59 +0000</pubDate>
      <link>https://dev.to/koremp/google-home-mini-sayonggi-3cno</link>
      <guid>https://dev.to/koremp/google-home-mini-sayonggi-3cno</guid>
      <description>&lt;p&gt;최근에 작년 자취할 때 산 물건들을 당근마켓으로 중고거래를 하는데, 그 당시 구입하여 사용하였던 구글 홈 미니도 판매하여 사용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어있습니다.&lt;/p&gt;

&lt;h2&gt;
  
  
  사게 된 이유
&lt;/h2&gt;

&lt;p&gt;해당 제품은 2021년 6월, 인턴생활을 하며 회사를 다니고 자취를 하던 중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lt;/p&gt;

&lt;p&gt;회사를 다니며 저는 제 전자제품을 하나씩 장만하였는데, 당시 사비로 구매하였던 헤드폰(&lt;strong&gt;Sony WH-1000XM4&lt;/strong&gt;)은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시간에 노이즈 캔슬링과 음악을 듣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이 헤드폰에는 다양한 어시스턴트를 활용할 수 있었던 버튼이 있었고, 그 버튼을 활용하여 출퇴근에 걸어가면서 설정한 어시스턴트를 활용하여 노래를 틀고, 라디오도 틀고, 날씨도 검색하는 등 어시스턴트를 많이 활용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그리고 지인이 구글 홈 미니를 사용하고 괜찮다는 추천의 글을 보아, 어시스턴트를 활용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네이버 스토어에서 검색하고 59,900원에서 해당 스토어에서 할인을 받아 (특별한 조건이 없이 그냥 할인되던 제품) 27,300원이 할인된 32,6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lt;/p&gt;

&lt;p&gt;지금은 단종되었습니다.&lt;/p&gt;

&lt;h2&gt;
  
  
  기능
&lt;/h2&gt;

&lt;p&gt;구글 홈 미니는 설정이 정말 쉬웠습니다. 제품의 박스에 구글 홈 미니 본체, 충전 단자(5 Pin), 설정 방법이 적힌 안내서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lt;/p&gt;

&lt;p&gt;본체에 전원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켜지고, 모바일 폰에서 &lt;strong&gt;Google Home&lt;/strong&gt; 앱을 다운로드 받아 블루투스를 켜서 연동시키고, 무선 랜을 연결하고, 간단한 설정을 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만약 기존에 사용하던 구글 홈 관련 제품이 있다면 그것과 연동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것이 처음 구매한 제품이여서 그런 설정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Apple의 HomePod mini와 비슷한 제품인데, 집에 여러가지 IoT 제품들을 사용하여 루틴을 활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lt;/p&gt;

&lt;h2&gt;
  
  
  사용
&lt;/h2&gt;

&lt;p&gt;저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언어를 영국 영어, 한국어로 설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영어로만 제공되는 컨텐츠들이 있고, 사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튜브/유튜브 뮤직이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영국 영어로 설정한 이유는 제 발음을 가장 잘 인식하는 영어 지원 모델이 영국 영어였기 때문입니다.&lt;/p&gt;

&lt;h3&gt;
  
  
  영어로만 제공되는 컨텐츠
&lt;/h3&gt;

&lt;p&gt;헤드폰을 사용하면서 휴대폰으로 음악을 선택하는 것보다 어시스턴트를 활용하여 영어로 음악을 재생하는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니까 팟캐스트와 라디오도 들어보고, 일본어를 잠깐 학습하면서 일본어 학습 팟캐스트 같은 것도 들어보고. 근데 한국어로는 지원이 되는 것이 많이 적어서, 영어로 사용했습니다.&lt;/p&gt;

&lt;h3&gt;
  
  
  유튜브 뮤직으로 음악 검색
&lt;/h3&gt;

&lt;p&gt;유튜브 뮤직으로 클래식 공연 영상을 검색하여 종종 들었는데, 그 때 한국어로 검색할 수 없는 제목의 동영상들이 있었습니다.&lt;/p&gt;

&lt;p&gt;한국어로만 설정했을때 일반 외국의 유명한 아티스트 노래를 검색하는 것도 힘들어서, 어시스턴트의 언어 설정에 영어를 추가하기는 했어야했습니다.&lt;br&gt;
&lt;br&gt;
 &lt;code&gt;오케이 구글, Dua Lipa의 Homesick 틀어줘.&lt;/code&gt;&lt;br&gt;
&lt;br&gt;
 는 두아리파가 유명했고 한국어 모델에 Dua Lipa가 많이 학습되어서 가능했어도, 좀 마이너하거나, 발음하기 어려운 외국 가수의 이름이나 노래 제목이 있으면 인식률이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lt;/p&gt;

&lt;p&gt;클래식을 예로 들면 제가 그 당시에 주로 들었던, &lt;strong&gt;조성진&lt;/strong&gt; 피아니스트의 &lt;strong&gt;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lt;/strong&gt; 작곡가의  &lt;strong&gt;피아노 협주곡 2번&lt;/strong&gt;, &lt;strong&gt;C minor&lt;/strong&gt; (C 단조)를 검색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lt;/p&gt;

&lt;p&gt;당시 들었던 링크 : &lt;a href="https://youtu.be/aNMlq-hOIoc" rel="noopener noreferrer"&gt;https://youtu.be/aNMlq-hOIoc&lt;/a&gt;&lt;br&gt;
제목 : Seong-jin Cho / Rachmaninoff: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 (12 DEC 2018)&lt;/p&gt;

&lt;p&gt;언어 설정에 따라 아티스트의 이름과 노래 제목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도 매우 까다로운 일이었습니다. 사실 구글 홈 미니보다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한 문제가 되겠네요.&lt;/p&gt;

&lt;h3&gt;
  
  
  구글 홈 미니와 다른 블루투스 장비와 블루투스 연결
&lt;/h3&gt;

&lt;p&gt;구글 홈 미니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는게 매우 복잡하며, 연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제가 구글 홈 미니보다 성능이 좋은 스피커를 구매했는데, 구글 홈 미니와 연결하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구글 홈 미니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재생하면 음악이 깨져서 들려서, 이 기능이 잘 안되어있다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lt;/p&gt;

&lt;h3&gt;
  
  
  기타
&lt;/h3&gt;

&lt;p&gt;다른 사람들과 동거하며 살고있는데, 이 기기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구글 홈 미니로 설정한 알람은 제가 휴대폰 등으로 컨트롤할 수 없고, 이 장비에 &lt;code&gt;정지&lt;/code&gt;, &lt;code&gt;stop&lt;/code&gt;, &lt;code&gt;pause&lt;/code&gt; 등의 단어를 말해야만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잠시 외출하였을 때 알람이 울렸는데 출력 소리가 너무 커서 기기의 전원을 끄는 일도 있었습니다.&lt;/p&gt;

&lt;h2&gt;
  
  
  장단점
&lt;/h2&gt;

&lt;h3&gt;
  
  
  장점
&lt;/h3&gt;

&lt;ul&gt;
&lt;li&gt;저렴한 가격&lt;/li&gt;
&lt;li&gt;작은 크기&lt;/li&gt;
&lt;li&gt;구글 어시스턴트 사용 가능&lt;/li&gt;
&lt;li&gt;구글 자체 앱 혹은 서드파티 앱(IoT) 등을 연동하여 루틴 생성 가능&lt;/li&gt;
&lt;li&gt;생각보다 구글의 기능이 많다.&lt;/li&gt;
&lt;/ul&gt;

&lt;h3&gt;
  
  
  단점
&lt;/h3&gt;

&lt;ul&gt;
&lt;li&gt;대기전력&lt;/li&gt;
&lt;li&gt;좋지 않은 음질 (매우 안좋음)&lt;/li&gt;
&lt;li&gt;블루투스 연결이 좋지 않다&lt;/li&gt;
&lt;li&gt;구글 어시스턴트의 단점이 많다.

&lt;ul&gt;
&lt;li&gt;구글 자체 앱들이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lt;/li&gt;
&lt;li&gt;지원되어도 퀄리티가 좋지 않다. (ex. 구글 맵,,,)&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p&gt;아무튼 얼레벌레 글을 써보았습니다.&lt;/p&gt;

&lt;p&gt;개인적으로는 구글 어시스턴트랑 애플 시리, 둘 다 한국어 지원이 별로였지만 시리가 그나마 더 나았습니다. 맥북을 사용하고 아이폰을 사용해보니까, 애플 생태계가 정말 잘 구축되어있고, 진입장벽은 높았지만 점점 낮아지고 있고, 경험이 구글/안드로이드/윈도우 등의 경험보다 좋았네요.&lt;/p&gt;

&lt;p&gt;이런 IoT 개념의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에는 내가 사용하는 공간을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때(ex. 동거인, 가족 등) 허가를 받아야하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았고. &lt;/p&gt;

&lt;p&gt;근데 3만원대 어시스턴트 되는 스마트 스피커라고 생각하면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네요.&lt;/p&gt;

&lt;h2&gt;
  
  
  BOSE QC 45 vs Sony WH-1000XM4
&lt;/h2&gt;

&lt;p&gt;헤드폰이 사실 훨씬 더 좋았음... &lt;/p&gt;

&lt;p&gt;BOSE QC 45를 지금 쓰고있고, Sony WH-1000XM4는 중고로 판매했는데, 지금 제품인 보스는 버튼이 너무 많고 제스쳐로 인식되는 것도 없고... 어시스턴트도 잘 안쓰게 되고. 디자인도 안예쁘고. 음질이랑 노캔은 비슷한 것 같고, 전원 on-off 방식도 안예쁘고. 소니의 단점은 장시간 착용하면 귀가 아프다는 것인데, 계속 쓰다보면 귀가 적응해서 (변형되어서) 덜 아프고 괜찮았던 것 같다.&lt;/p&gt;

&lt;h2&gt;
  
  
  etc
&lt;/h2&gt;

&lt;p&gt;dev.to는 사용기라는 제목으로 draft를 저장하면 sayonggi라고 붙이는게 신기하다... velog는 자기가 url slug 직접 지정할 수 있었는데...&lt;/p&gt;

</description>
    </item>
    <item>
      <title>Decision to Vim - #3. Advice from JohnGrib</title>
      <dc:creator>Claire</dc:creator>
      <pubDate>Wed, 10 Aug 2022 08:06:00 +0000</pubDate>
      <link>https://dev.to/koremp/decision-to-vim-3-advice-from-johngrib-1725</link>
      <guid>https://dev.to/koremp/decision-to-vim-3-advice-from-johngrib-1725</guid>
      <description>&lt;p&gt;어제 내 Vim 관련 트윗에 &lt;a href="//twitter.com/John_Grib"&gt;종립님&lt;/a&gt;의 답변 트윗을 받았다. 어제 Decision to Vim #2를 트위터에 공유했는데, 역시 블로그를 쓰고 공유하게 되면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방식에 대한 리뷰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나중에 나와 비슷한 길을 걷게 되는 사람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다.&lt;/p&gt;

&lt;h2&gt;
  
  
  답변 트윗들
&lt;/h2&gt;

&lt;h3&gt;
  
  
  1.
&lt;/h3&gt;

&lt;p&gt;제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블로그 같은 걸 Vim으로 "매일" 쓰면서 Practical Vim 책을 끝까지 다 읽는 겁니다. 그러면 어지간한 진입장벽은 다 넘어가고, 그 다음부터는 많이들 쓰는 플러그인 사용 방법만 익히면 돼요. 그 이후로는 직접 플러그인을 만들어보면 됩니다.&lt;/p&gt;

&lt;h3&gt;
  
  
  2.
&lt;/h3&gt;

&lt;p&gt;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Vim에 도전했다가 그만두는 케이스의 상당수가 Vim을 써서 일을 해보려 하다가 평소 사용하던 IDE만큼 생산성이 안나와서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코딩을 제대로 하려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플러그인의 조합이 필요합니다.&lt;/p&gt;

&lt;h3&gt;
  
  
  3.
&lt;/h3&gt;

&lt;p&gt;그래서 플러그인이 별로 필요하지 않은 그냥 블로깅이나 일기 쓰기 같은 걸 Vim으로 매일 하면서 익숙해지는 걸 노리는 거죠. 코딩할 때에는 평소 쓰던 IDE를 그대로 써도 되고, IDE의 vim 에뮬레이션 플러그인을 껐다 켰다 하면서 쓰면 됩니다.&lt;/p&gt;

&lt;h3&gt;
  
  
  4.
&lt;/h3&gt;

&lt;p&gt;IDE의 vim 플러그인을 쓰면 다른 것들은 신경쓰지 않고 vim의 '텍스트 처리 언어' 학습에 몰두할 수 있어요. 이게 꽤 재밌게 느껴진다면 절반은 성공한 겁니다. 그대로 IDE + vim 플러그인으로 평생 살아도 좋고요. 뭔가 더 욕심이 난다면 그때가서 vim만으로 뭔가 하는 쪽으로 기웃거려도 됩니다.&lt;/p&gt;

&lt;h3&gt;
  
  
  5.
&lt;/h3&gt;

&lt;p&gt;IDE에서 처음부터 한 줄 한 줄 코딩할 때에는 vim의 매력이 좀 덜 느껴질 거에요. IDE + vim 플러그인을 쓸 때 강력함을 맛보기 좋은 사례는 이미 많이 있는 코드를 수정할 때입니다. (노말 모드에서 vip 같은 걸 입력해 보세요. 그리고 그 상태에서 o 를 입력해 보세요.)&lt;/p&gt;

&lt;h2&gt;
  
  
  수정된 Vim 공부법
&lt;/h2&gt;

&lt;p&gt;사실 최근엔 Vim 공부를 하겠다고 했지만, 더 우선순위가 높은 작업들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목록을 만들면 다음과 같다.&lt;/p&gt;

&lt;ul&gt;
&lt;li&gt;이력서의 자기소개서 수정 이후 제출&lt;/li&gt;
&lt;li&gt;포트폴리오 프로젝트 &lt;a href="https://github.com/koremp/pride-profile" rel="noopener noreferrer"&gt;pride-profile&lt;/a&gt;

&lt;ul&gt;
&lt;li&gt;supabase 쪽 연동하기&lt;/li&gt;
&lt;li&gt;컴포넌트 만들고 페이지 만들기&lt;/li&gt;
&lt;li&gt;테스트 구현(tdd)&lt;/li&gt;
&lt;li&gt;cypress, codeceptjs 등의 e2e test 구현&lt;/li&gt;
&lt;/ul&gt;


&lt;/li&gt;

&lt;li&gt;

&lt;a href="https://euncho.medium.com/%ED%94%84%EB%A1%A0%ED%8A%B8%EC%97%94%EB%93%9C-%ED%95%99%EC%8A%B5-%EB%A1%9C%EB%93%9C%EB%A7%B5-91c3bc11dec0" rel="noopener noreferrer"&gt;FE Roadmap by euncho&lt;/a&gt; - html, css, js 기초 공부&lt;/li&gt;

&lt;li&gt;면접 공부

&lt;ul&gt;
&lt;li&gt;CS 기초 공부&lt;/li&gt;
&lt;li&gt;알고리즘 공부&lt;/li&gt;
&lt;li&gt;코딩테스트 공부&lt;/li&gt;
&lt;li&gt;과제 전형들 복습&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p&gt;아무튼 이거 다 못해서 &lt;a href="https://brunch.co.kr/@lifedesigneer/86" rel="noopener noreferrer"&gt;우울함의 하강나선&lt;/a&gt;을 돌고 있었다.&lt;/p&gt;

&lt;p&gt;일단 하나씩이라도 처리하면서 뭐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나에겐 GTD도 투두리스트도 아사나도, 혼자서 하는데 많이 버겁다. 그냥 지원하면서 배우자.&lt;/p&gt;

&lt;h2&gt;
  
  
  Vim 학습 계획
&lt;/h2&gt;

&lt;p&gt;그래서 나는 종립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매일 Vim 을 사용하여 간단한 텍스트 편집을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lt;a href="http://www.yes24.com/Product/Goods/36686205" rel="noopener noreferrer"&gt;Practical Vim&lt;/a&gt;을 보면서 공부하려고 한다. &lt;/p&gt;

&lt;p&gt;그리고 뭐 하나씩 해결해가야지 뭐. 하강나선을 깨는 방법은 그냥 뭐라도 하는 것이니까. 이력서의 자기소개부터 가봅시다.&lt;/p&gt;

</description>
      <category>vim</category>
    </item>
    <item>
      <title>Decision to Vim - #2. vim repo and vimtutor, hammerspoon</title>
      <dc:creator>Claire</dc:creator>
      <pubDate>Tue, 09 Aug 2022 11:04:00 +0000</pubDate>
      <link>https://dev.to/koremp/decision-to-vim-2-vim-repo-and-vimtutor-hammerspoon-2c8p</link>
      <guid>https://dev.to/koremp/decision-to-vim-2-vim-repo-and-vimtutor-hammerspoon-2c8p</guid>
      <description>&lt;h1&gt;
  
  
  vim 2일차
&lt;/h1&gt;

&lt;h2&gt;
  
  
  vim 1일차에 한 일들
&lt;/h2&gt;

&lt;p&gt;vim을 사용하고자 했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종립님의 github profile의 pinned repository에서 문서를 참고했던 것 같다.&lt;/p&gt;

&lt;p&gt;vim repo&lt;/p&gt;

&lt;ul&gt;
&lt;li&gt;&lt;a href="https://github.com/johngrib/simple_vim_guide" rel="noopener noreferrer"&gt;https://github.com/johngrib/simple_vim_guide&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github.com/johngrib/vimscript-cheatsheet" rel="noopener noreferrer"&gt;https://github.com/johngrib/vimscript-cheatsheet&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github.com/johngrib/vim-f-hangul" rel="noopener noreferrer"&gt;https://github.com/johngrib/vim-f-hangul&lt;/a&gt;&lt;/li&gt;
&lt;/ul&gt;

&lt;p&gt;hammerspoon wiki and hammerspoon-config&lt;/p&gt;

&lt;ul&gt;
&lt;li&gt;&lt;a href="https://johngrib.github.io/wiki/hammerspoon/" rel="noopener noreferrer"&gt;https://johngrib.github.io/wiki/hammerspoon/&lt;/a&gt;&lt;/li&gt;
&lt;li&gt;&lt;a href="https://github.com/johngrib/hammerspoon-config" rel="noopener noreferrer"&gt;https://github.com/johngrib/hammerspoon-config&lt;/a&gt;&lt;/li&gt;
&lt;/ul&gt;

&lt;p&gt;dotfiles - nvim&lt;/p&gt;

&lt;ul&gt;
&lt;li&gt;&lt;a href="https://github.com/johngrib/dotfiles" rel="noopener noreferrer"&gt;https://github.com/johngrib/dotfiles&lt;/a&gt;&lt;/li&gt;
&lt;/ul&gt;

&lt;p&gt;tmuxinator&lt;/p&gt;

&lt;ul&gt;
&lt;li&gt;&lt;a href="https://github.com/tmuxinator/tmuxinator" rel="noopener noreferrer"&gt;https://github.com/tmuxinator/tmuxinator&lt;/a&gt;&lt;/li&gt;
&lt;/ul&gt;

&lt;p&gt;vim 문서&lt;/p&gt;

&lt;ul&gt;
&lt;li&gt;&lt;a href="https://bakyeono.net/post/2015-08-13-vim-tab-madness-translate.html" rel="noopener noreferrer"&gt;(번역) Vim의 탭은 그렇게 쓰는 게 아니다. 버퍼와 탭의 사용법
&lt;/a&gt;&lt;/li&gt;
&lt;/ul&gt;

&lt;p&gt;이렇게 계속 봤는데, 너무 어질어질했다. 집중도 안되고, dotfiles를 건드려야할 일이 있으면 vim에 들어갔는데 클립보드의 복사 붙여넣기도 안되고 너무 힘들고. 익혀지는 기분이 하나도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이 문서들과 레포들은 초급자를 위한 것이 아닌, 중급 ~ 고급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lt;/p&gt;

&lt;h2&gt;
  
  
  Just search 'How to learn Vim'
&lt;/h2&gt;

&lt;p&gt;그래서 어떡하지 했는데. 생각보다 답이 금방 나왔다. vim 공부법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는 것이었다.&lt;/p&gt;

&lt;p&gt;아직 영어문서를 보지 않았지만, &lt;code&gt;vimtutor&lt;/code&gt;이라는 글도 보이고, 여럿 vim 학습하는 내용에 대한 블로그 글들이 있다. 참고해보려고 한다. &lt;/p&gt;

&lt;p&gt;&lt;a href="https://jiyeonseo.github.io/2019/06/07/vim-study-week1/" rel="noopener noreferrer"&gt;https://jiyeonseo.github.io/2019/06/07/vim-study-week1/&lt;/a&gt;&lt;/p&gt;

&lt;h3&gt;
  
  
  현재 가장 vim이 불편한 것 - 커서 이동
&lt;/h3&gt;

&lt;p&gt;일단 vim으로 커서를 움직이고 기본적인 문서 작성은 할 수 있었지만, 현재 가장 불편했던 점은 커서를 이동하려면 오직 방향키에 의존한다는 점이었다. 나는 심지어 hjkl도 익숙하지 않다. 그리고 스크롤 같은 기능들이나, 문서 이동, 부분 복사, 이런 것들이 많이 불편하다. &lt;code&gt;simple-vim-guide&lt;/code&gt;에 어느정도 작성되어 있었지만, 관련 기능들을 내가 실제로 개발할 때 React.js, JavaScript, TypeScript, 자동완성 등의 기능(플러그인)이 없던 것이 많이 불편했다. &lt;/p&gt;

&lt;p&gt;일단 위의 부분들이 vim에서 제일 불편했고 고치려고 했다.&lt;/p&gt;

&lt;h2&gt;
  
  
  hammerspoon config
&lt;/h2&gt;

&lt;p&gt;나는 종립님의 &lt;code&gt;hammerspoon-config&lt;/code&gt;를 무지성으로 clone하고 내 해머스푼 config에 추가했는데, 거기에 있는 기능들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던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해머스푼의 오로라라고 이름 붙인 파일은 한/영 전환시 메뉴바/도커바의 배경색을 전환시켜 현재 영어로 되어있는지, 한글로 되어있는지 상태를 알 수 있게 해놓았는데, 나는 어쩔 때 보면 계속 메뉴/도커바가 초록색으로 변해있었고. 그게 너무 짜증났다.&lt;/p&gt;

&lt;p&gt;그리고 메뉴바에 커피 아이콘은 대체 왜 있는건지. 정말 config 파일을 하나도 보지 못하고 클론했더니 생긴 일이었다.&lt;/p&gt;

&lt;h3&gt;
  
  
  종립님의 가치관 - 마우스를 최소한으로, 키보드는 효율적으로.
&lt;/h3&gt;

&lt;p&gt;그래서 이런 종립님의 레포에서 종립님의 가치관을 볼 수 있었다. MacOS의 Spotlight 대신 자주 사용하는 hammerspoon으로 단축키를 지정해놓고, capslock으로 한/영 전환하는 것도 capslock 대신 단축키(현재는 ctrl + space)를 사용해서 적용하고. 각종 vim 단축키, 명령어, 플러그인, 해머스푼, dotfiles 까지 모두 본인의 편의를 위해서 직접 개발하신 것이다.&lt;/p&gt;

&lt;h3&gt;
  
  
  문턱
&lt;/h3&gt;

&lt;p&gt;나의 경우엔 멋모르고, 그냥 멋있어보였고, 편의를 위해 개발하셨다고 했고, vim의 경우엔 초기 학습에 비용 투자가 꽤나 있었지만 결국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다는 등의 얘기를 듣고 이 모든 일을 시작했다.&lt;/p&gt;

&lt;p&gt;솔직히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한다. 너무 문턱이 높다.&lt;/p&gt;

&lt;p&gt;그래도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vim에 익숙해지는 것은 결국 필요한 일이고, 나도 언젠가는 &lt;code&gt;vim 겅듀&lt;/code&gt; 처럼 힙스터, 멋쟁이, 기술을 즐기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꿈이기 때문에, 이 과정이 그렇게 고통스럽지는 않다.&lt;/p&gt;

&lt;h2&gt;
  
  
  아무튼 그래서
&lt;/h2&gt;

&lt;p&gt;그래서 vimtutor도 보고, 블로그, 문서도 보면서 좀 정리를 해야겠다.&lt;/p&gt;

&lt;h3&gt;
  
  
  최근 근황
&lt;/h3&gt;

&lt;h4&gt;
  
  
  엉망진창
&lt;/h4&gt;

&lt;p&gt;최근에 todolist 정리가 되지 않고, 머릿속에서도 난장판이어서 개발에 투자한 시간은 없는데 해야 하는 것들은 많았다. 이력서도 리뷰받으면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도 해야했고, 웹 프론트엔드 기초 지식은 학습해야하고, 회사 지원도 해야하고, 번역하기로 한 아티클은 몇 주째 밀려있고. 좀 총체적으로 데드락 상태였다.&lt;/p&gt;

&lt;p&gt;여기서 갑자기 vim을 왜 공부하느냐, 터미널을 공부하느냐, 싶겠지만 그래도 병행하면서 지원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lt;/p&gt;

&lt;h4&gt;
  
  
  트위터
&lt;/h4&gt;

&lt;p&gt;그리고 제일 문제였던 것은 트위터 접속시간이 너무 많아서,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제일 컸다. 노이즈에 예민한 편인데, 트위터는 고자극 트윗들이 너무 많이, 자주 올라오고 나도 쉽게 집중을 잃곤 해서, 결국 트위터를 최대한 절제하는 방향으로. 공부할 때는 로그아웃 하고, 휴대폰에서도 앱을 지우고, 브라우저에서 로그아웃 했다. &lt;/p&gt;

&lt;h2&gt;
  
  
  나의 정신건강과 일정 관리를 통한 성장 환경 마련
&lt;/h2&gt;

&lt;p&gt;내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만들어주는 것, 내가 일정 관리를 통해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처리해가면서 효율성을 느끼고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감도 생기는 &lt;strong&gt;선순환&lt;/strong&gt;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lt;/p&gt;

&lt;h3&gt;
  
  
  내가 가장 성장속도가 빨랐던 때
&lt;/h3&gt;

&lt;p&gt;내가 제일 개발을 많이 배웠냐 하면 그건 바로 코드숨 리액트 교육과정(150만원,,) 이었다. 그 전에는 4년간 개발을 배웠어도 스스로 학습할 수 없었고,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지 못했고 작심삼일인 경우가 너무 많았다. 나의 기준은 너무나도 높았고 비교하게 되는 사람들도 대부분 스타 개발자들이었다. 나는 4년간 프로그래밍 초보였다. 근데 교육과정을 통해서 나도 할 수 있고, 어떻게 개발하는지 배우고, 스스로 학습하는 법도 좀 배울 수 있었다. &lt;/p&gt;

&lt;p&gt;그 때 취업까지 연계되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는 못했고, 웹 프론트엔드 인턴십을 경험했으나 다시 취업 준비를 하게 되면서 정신건강을 관리하지 못했고, 여러 일정이나 할 일들을 관리하지 못해서 정말 힘들었다.&lt;/p&gt;

&lt;p&gt;지금은 정신건강을 좀 회복한 상태니까,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상태로 되었고.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을 깨달은 것 같다. &lt;strong&gt;선순환 만들기.&lt;/strong&gt; 최대한 선순환 상태를 유지하면서 개발공부를 해가보자. &lt;/p&gt;

&lt;p&gt;vim 관련 내용을 쓰려고 했는데 딴 얘기로 새버렸다. 아무튼 vimtutor, 블로그 보면서 잘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회에서 만나요~~&lt;/p&gt;

</description>
      <category>vim</category>
    </item>
    <item>
      <title>Decision to Vim #1. Buy M1 Air</title>
      <dc:creator>Claire</dc:creator>
      <pubDate>Mon, 08 Aug 2022 06:34:00 +0000</pubDate>
      <link>https://dev.to/koremp/decision-to-vim-1-buy-m1-air-255h</link>
      <guid>https://dev.to/koremp/decision-to-vim-1-buy-m1-air-255h</guid>
      <description>&lt;h2&gt;
  
  
  TL;DR
&lt;/h2&gt;

&lt;p&gt;맥 사고 Vim 영업 당해서 적응하기&lt;/p&gt;

&lt;h2&gt;
  
  
  기존에 사용하던 뉴 서피스 프로 2017년
&lt;/h2&gt;

&lt;p&gt;최근에 내가 사용하던 2017년형 뉴 서피스 프로 (당시 160~180만원)에서 성능 문제가 많이 일어났다. 내가 개발하는 React.js 웹 프론트엔드의 테스트 파일을 모두 돌리는데, 테스트 파일이 30개 내외도 안되고 크지도 않은데 정말 오래걸렸다. 또, 다른 개발자분과 줌을 하고 화면 공유를 할 일이 있었는데 발열도 심하고 프로그램도 꺼졌다. 그리고 화면 밝기 이슈가 있어서 구매 직후 교환을 두 번이나 했는데 감정소모도 심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심지어 교환한 모든 제품들이 화면에 이상이 있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MicroSoft 서비스 센터와 학교 수업시간에 문제가 있음을 증명해야했고, 환불 가능 기한은 지나가버렸다. 그렇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3번째로 받은 불량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다.&lt;/p&gt;

&lt;p&gt;하지만 이는 잘못된 선택이었다. 발열도 엄청 심했고, 서피스 펜이 있고 화면이 터치가 된다는 장점은 거의 사용할 수 없었다. 그리고 전원이 연결되지 않으면 스스로 화면의 밝기가 변경되었고, 화면에도 어두운 부분이 존재했다. &lt;/p&gt;

&lt;p&gt;그렇게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전원 콘센트에 접지가 되지 않아, 서피스를 전원에 연결하고 사용하면 100% 충전이 되었을 때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터치패드를 움직이려고 하면 정전기로 터치패드가 작동하지 않고. 여튼 정말 온갖 지뢰는 다 밟아버렸다.&lt;/p&gt;

&lt;p&gt;배터리도 오래 사용한 휴대폰 배터리처럼 광속으로 닳아버리고. USB 포트는 하나밖에 없고 HDMI 대신 Mini DP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딜 가더라도 HDMI to MINI DP와 USB 허브도 갖고다녀야했다.&lt;/p&gt;

&lt;p&gt;그래서 결국 샀다. M1 맥북 에어.&lt;/p&gt;

&lt;h3&gt;
  
  
  M1 맥북 에어 구매
&lt;/h3&gt;

&lt;p&gt;사실 나는 맥북을 사게 될 줄 몰랐다 결정을 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나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용돈을 받아서 쓰는 입장이었고, 이런 불만 사항들이 있다고 대화를 나누던 중 살 수 있게 되어서 생각보다 어라라 하면서 구매하게 된 감이 없지 않아 있다.&lt;/p&gt;

&lt;p&gt;당시 프로그래밍 컴퓨터 트위터에서 다른 분이 M1 에어를 구매했다는 트윗을 보았기에, 여쭤보아 쿠팡에서 로켓와우/카드 할인을 받아 140만원에 구입하고 바로 다음 날에 받을 수 있었다.&lt;/p&gt;

&lt;p&gt;맥을 친구 노트북으로 사용해본 경험은 있지만, 이렇게 다를 줄은 몰랐다. 그래서 이것 저것 설정하고 환경설정을 하다가, 트위터에 질문을 올려보니 김충섭님의 &lt;a href="https://subicura.com/2017/11/22/mac-os-development-environment-setup.html?s=09" rel="noopener noreferrer"&gt;본격 macOS에 개발 환경 구축하기&lt;br&gt;
&lt;/a&gt; 글이 있었다. 나는 이 분 트윗과 게시글을 보고 회사 채용에 2번 지원하여 불합격한 경험이 있는데, 어쨌든 진짜 저명하신 분이구나... 하면서 봤다. 정말 깔끔한 글이었다. 2017년 11월에 처음 작성한 글을 2020년에 1차 수정, 2021년에 2차 수정되었다. HomeBrew의 명령어 중 cask 커맨드가 변경된 것만 빼면 다 완벽히 들어맞았다.&lt;br&gt;
&lt;/p&gt;

&lt;div class="highlight js-code-highlight"&gt;
&lt;pre class="highlight plaintext"&gt;&lt;code&gt;Error: `brew cask` is no longer a `brew` command. 
Use `brew &amp;lt;command&amp;gt; --cask` instead.
&lt;/code&gt;&lt;/pre&gt;

&lt;/div&gt;



&lt;h3&gt;
  
  
  나의 기존 개발환경과 터미널/프로그램/명령어 관련 지식들
&lt;/h3&gt;

&lt;p&gt;나는 개발에 입문하고 2016년에 학교에서 배급했던 HP 노트북, 2017년에 개인적으로 구매했던 뉴 서피스 프로 (윈도우, i5-7*** U, 8GB Ram), intel 윈도우 데스크탑 등을 사용했다. 임베디드 시스템을 학습할 때 라즈베리파이3를 사용해본 적도 있다. &lt;/p&gt;

&lt;p&gt;학교에서 실습하기 위해 wsl을 설치하거나 Windows의 PowerShell을 사용했고, 노트북에 듀얼부팅으로 우분투를 설치하여 잠깐 우분투를 사용해보고, 실습하던 임베디드 장비의 운영체제인 Linux 장비와 소통하면서 간단한 명령어를 사용해본 경험은 있지만, 아직까지 vim, 터미널에 대해 익숙하지 않았다.&lt;/p&gt;

&lt;p&gt;간단한 C++ 프로그램의 컴파일 옵션도 잘 몰랐고, vim은 i, e, dd, y, p, esc, :q, :wq 등의 키 바인딩만 사용했으며 다른 개발자분들의 vim 영상처럼 샤샤샥 하면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도 어려워했으며 터미널로 로그를 띄우거나 diff를 본다거나 했다.&lt;/p&gt;

&lt;p&gt;git cui는 거의 add, commit, push, pull, config 설정, remote 등의 일만 했고 이조차도 검색을 하지 않으면 다 까먹어서 매번 검색했다.&lt;/p&gt;

&lt;p&gt;비슷하게, 웹 프론트엔드를 학습하면서 배웠던 npm, yarn 명령어들과 윈도우의 git bash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의 옵션들 (예를 들면 webpack build 옵션이라던가)도 잘 몰랐다. 타인의 레포지토리의 package.json에 있는 build 명령어들을 그냥 사용했던 적도 있다. 이건 비단 프로그램 실행 옵션 뿐만 아니라 소스코드도 뜻을 모르고 따라쳤던 경우가 많았던 것과 비슷하겠지만... &lt;/p&gt;

&lt;h2&gt;
  
  
  이대로는 안된다 - 자극 -
&lt;/h2&gt;

&lt;h3&gt;
  
  
  VIMRC 2022의 파일 편집
&lt;/h3&gt;

&lt;p&gt;그러다가 이렇게 계속 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프라인으로 Vim 교정학원 2022 행사가 열렸는데, (&lt;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yWkVn4SSHn0&amp;amp;t=1724s" rel="noopener noreferrer"&gt;유튜브 링크&lt;/a&gt;&lt;a href="https://festa.io/events/2412" rel="noopener noreferrer"&gt;페스타 링크&lt;/a&gt;) 참여하고 싶었지만 참여하지 못했다. 그래서 영상으로 뒤늦게 강좌를 보려고 했는데, 영상 앞부분에 보면 나오지만 vim을 사용하여 참가자 정보가 담긴 xml 파일을 정규표현식을 사용하여 개인정보를 모두 제거하고 이름만 나오게 한 뒤 랜덤하게 셔플하여 참가자들의 발표 순서를 정하는 과정이 있는데, 너무 멋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수작업으로 데이터들을 만들거나, 정제하는 과정을 정말 많이... 해왔었는데. 그 방법 대신 저렇게 vim 명령어를 사용해서 슉슉슉 샤샤샥 할 수 있다니.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는데, 동기부여가 빡 되었다.&lt;/p&gt;

&lt;h3&gt;
  
  
  클로저 밋업에서 Vim 발표라뇨
&lt;/h3&gt;

&lt;p&gt;그리고 그 전에 그린랩스라는 회사에서 &lt;a href="https://event-us.kr/greenlabs/event/44735" rel="noopener noreferrer"&gt;클로저 밋업&lt;/a&gt;을 열어 참가한 적이 있다. 클로저 관련 행사였지만 그린랩스라는 회사에 관심이 있었고, 한 번 지원했다가 불합격 메일도 못받고 불합격된 케이스지만... 프로그래밍과 vim으로 유명한 &lt;a href="https://github.com/johngrib" rel="noopener noreferrer"&gt;종립님&lt;/a&gt;이 재직중이시라는 것은 알았다. 그래서 클로저 행사보다는 뒷풀이로 게더타운에서 있는 행사에 좀 더 의미를 두고 참석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클로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클로저라는 언어에 대해 잘 알려주는 발표들이 있어어 어렵지 않게 잘 들었고, 종립님의 클로저/Vim 발표를 정말 인상깊게 들었다. &lt;/p&gt;

&lt;p&gt;종립님의 발표는 Vim을 사용하는 진성 Vim 유저신데, 클로져 개발은 대부분 VS Code나 IntelliJ를 사용하기 때문에 클로져/Vim 플러그인 개발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어떤 기능들을 구현했는지 말씀해주셨다. 종립님의 발표 기술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정말 따라하고 싶다. 성격이나 말하는 방법 등이 매력적이었다. &lt;/p&gt;

&lt;p&gt;그리고 사실 이 행사 중 발표 세션은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는데, 발표 슬라이드를 확대/축소하지 못하는 등의 이슈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는 영상을 보여준다거나, 코드를 보여줄 때 너무 폰트가 작아서 보기 힘들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Vim에서 클로져 코딩을 하는 영상을 보여주는 슬라이드에서, 영상 촬영시 입력한 키가 보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서 (&lt;a href="https://github.com/keycastr/keycastr" rel="noopener noreferrer"&gt;KeyCast&lt;/a&gt;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신 것 같다) 그것도 굉장히 좋았고. 아무튼 Vim을 사용해보고자 마음을 먹었던 때였다. &lt;/p&gt;

&lt;p&gt;그렇게 이종립님의 Vim/Clojure 영업과 VIMRC 2022의 화려한 손놀림에 휘감겨 터미널로 개발환경을 구성해보자! 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lt;/p&gt;

</description>
      <category>vim</category>
      <category>bash</category>
      <category>terminal</category>
      <category>mac</category>
    </item>
    <item>
      <title>As a gender queer/vegan developer's inconvenience who is preceived as male</title>
      <dc:creator>Claire</dc:creator>
      <pubDate>Tue, 02 Aug 2022 00:06:29 +0000</pubDate>
      <link>https://dev.to/koremp/as-a-gender-queervegan-developers-inconvenience-who-is-assigned-sex-is-male-30p2</link>
      <guid>https://dev.to/koremp/as-a-gender-queervegan-developers-inconvenience-who-is-assigned-sex-is-male-30p2</guid>
      <description>&lt;h2&gt;
  
  
  서론
&lt;/h2&gt;

&lt;p&gt;트위터에서 프로그래머 계정을 운영하면서 종종 보는 트친소 해시태그가 있다. &lt;code&gt;#여성_개발자_트친소&lt;/code&gt;. 아무래도 IT 산업이 남초이고, 여성 개발자들의 가시화나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만들어진 해시태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여성들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lt;code&gt;Women Techmakers&lt;/code&gt;, &lt;code&gt;Women Who Code&lt;/code&gt; 등 여성들을 위한 IT 컨퍼런스/커뮤니티가 그런 연대를 대변한다고 생각한다.&lt;/p&gt;

&lt;h2&gt;
  
  
  여성과만 교류해요
&lt;/h2&gt;

&lt;p&gt;그리고 여성인 사람들과 교류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이건 트위터 내에서 다분히 많은 일인데, 아무래도 남성과 교류할 때 문제가 더 자주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점이나, 실제로 여럿 공론화되는 일들을 보면 남성이 여성에게 위해를 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일이다. &lt;/p&gt;

&lt;h2&gt;
  
  
  성소수자/비건으로
&lt;/h2&gt;

&lt;p&gt;나는 성소수자이고, 논바이너리/젠더퀴어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지정성별은 남성이다. 지정성별이 남성인 나는 성별을 유추할 수 없게끔 만드는 프로필을 사용하는데, 그렇게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다 보면 지정성별이 남성임을 드러낼 때가 어쩔 수 없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불편한 일들이 생기게 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불편해진다. &lt;/p&gt;

&lt;p&gt;비거니즘을 드러낼 때도 불편한 일이 생긴다. 난 비건 지향이라고 했는데..&lt;/p&gt;

&lt;h2&gt;
  
  
  성소수자로서 불편했던 점
&lt;/h2&gt;

&lt;h3&gt;
  
  
  헤이조이스
&lt;/h3&gt;

&lt;p&gt;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헤이조이스이다. 헤이조이스에 가입하는 로직에서, 여성임을 검증하는 데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한다. 여성들을 위한 서비스임을 알고 있고, 여성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만드는데 이런 방법이 제일 간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성별 정정이 되지 않은 트렌스젠더 여성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 지정성별이 여성인 사람만 가입해서 들을 수 있는 것인데, 이 점이 참 불편하게 느껴졌다.&lt;/p&gt;

&lt;h3&gt;
  
  
  여성전용
&lt;/h3&gt;

&lt;p&gt;나는 발레도 좋아하고, 피아노도 좋아하고, 요가와 필라테스도 좋아하고, 폴댄스도 좋아하고, 옷도 여성복에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것이 사회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어떤 이미지인지 알고 있다. &lt;/p&gt;

&lt;p&gt;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이 주로 하는 운동을 참여하려고 하면 거절당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운동할 때 입는 달라붙는 옷들을 보기 위해서 가는, 시선강간을 하기 위해서 가는 남자들이 많았을 것이고, 그래서 정작 하고 싶었던 나는 거절당했던 경우가 많다. &lt;/p&gt;

&lt;p&gt;여성복 코너에서 옷을 골라서 입어보려고 했는데, 여성전용 탈의실이어서 남성용 탈의실로 가야 하지를 않나.&lt;/p&gt;

&lt;p&gt;트위터에서도 여성들과 소통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젠더와 정체성을 미스젠더링하다가, 우연히 내 지정성별을 알게 되면 그제서야 거리를 두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lt;/p&gt;

&lt;p&gt;이해는 하는데. 너무 속상하다.&lt;/p&gt;

&lt;h2&gt;
  
  
  비건 불편
&lt;/h2&gt;

&lt;h3&gt;
  
  
  논비건 트윗
&lt;/h3&gt;

&lt;p&gt;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외국 개발자 트위터는 다를까? 난 비건인데, 개발자랑 소통하려고 하는데, 논비건 트윗이 엄청나게 올라온다. 개발자들이 모여서 스테이크 먹고, 논비건 레스토랑 돌아다니고. 그리고 종종 비거니즘에 대한 말도 안되는 비난이 올라오기도 한다.&lt;/p&gt;

&lt;p&gt;대한민국, 특히 서울/판교/수도권 회사를 다니게 되면 지인들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만나서 식사를 하고 또 트위터에서 그런 후기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자유고, 트위터 규정에 위배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비건 지향 개발자, 프로그래머로 살게 되면 이런 논비건 트윗에 익숙해지게 된다.&lt;/p&gt;

&lt;p&gt;특히 고양이 사료 라던가, 동물권 관련 논란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지만, 그런 문제들에 대해 논쟁이 일어나면 정말 답답하다.&lt;/p&gt;

&lt;h3&gt;
  
  
  우마무스메
&lt;/h3&gt;

&lt;p&gt;경마에 미소녀 애니메이션을 합쳐서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이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참 어려웠다. 애초에 동물권 자체를 이해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경마가 동물 학대이며, 폐지해야하는데, 경마를 폐지하면 불법 도박이 흥해서 안된다니. 동물의 권리 자체에는 인지를 못하는 사람들인데.. 세상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다.&lt;/p&gt;

&lt;h2&gt;
  
  
  기타
&lt;/h2&gt;

&lt;h3&gt;
  
  
  회사
&lt;/h3&gt;

&lt;p&gt;성소수자, 페미니즘, 비거니즘 등의 정체성,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불편한 회사들이 많다. &lt;/p&gt;

&lt;p&gt;대표적으로 OPGG의 경우 내가 가고싶어서 회사에 이메일도 보내서 오피스를 방문했던 적도 있는데, 페미니즘을 접하고 난 이후 자체 커뮤니티에서 여성혐오, 성소수자 혐오 게시글들에 대한 방치를 보고서 정말 어이가 없었다. 심지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성소수자 캐릭터나 pride month에 대한 글들을 보면 커뮤니티에 대한 방치인 것 같다.&lt;/p&gt;

&lt;p&gt;정육각 같이 논비건 아이템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것도 불편하고.&lt;/p&gt;

&lt;p&gt;비건/페미니즘/인권/장애인 차별/성소수자 혐오 혹은 과한 수수료/시장 장악 등의 행보를 보인 기업들이 꾸준히 눈에 보이고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는다.&lt;/p&gt;

&lt;p&gt;난 한국을 떠야하는 것 같다.&lt;/p&gt;

&lt;h2&gt;
  
  
  총평
&lt;/h2&gt;

&lt;p&gt;그렇게 불편했던 점들에 대해 와르르 쏟아내보았다. 이런 내용에 대해 공감할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모르겠다. 그들은 이 글을 볼 일도 없을 것이고,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고기 먹으러 가겠지. 우유(소젖) 라떼 먹으러 가겠지?&lt;/p&gt;

&lt;p&gt;성소수자, 페미니즘, 비거니즘 등을 접하고 세상의 불합리함을 더욱 알게 되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늘리는 것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개발자로서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고, 결국 정치나 세상이나 여론을 바꿀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게된다. 결국 내 목표는 정치적일 수 밖에 없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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