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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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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자의 SaaS 스택, 기능표가 아니라 최근 결과로 정리하는 법

도구가 늘어날 때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배포를 자동화하려고 하나, 고객 문의를 정리하려고 하나, 문서를 공유하려고 하나씩 결제합니다. 그런데 줄이려고 목록을 열면 모든 기능이 꼭 필요한 것처럼 보입니다.

문제는 기능 수가 아니라 최근에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입니다. 로그인 횟수보다 배포, 고객 답변, 보고서, 자동화 처리처럼 끝난 일을 기록하면 운영에 기여하는 도구와 습관적으로 남겨둔 도구가 갈립니다.

1. 반복 결제를 한 화면에 모읍니다

카드 명세서, 앱스토어, 이메일 영수증에서 최근 두 달 동안 반복된 결제를 찾습니다. 도구 이름과 함께 월 환산 비용, 최근 사용일, 만든 결과, 다음 결제일을 적습니다. 연간 결제와 개인 카드 결제가 빠지기 쉬우므로 따로 확인합니다.

2. 14일 동안 완성한 일을 기록합니다

접속했다는 사실은 결과가 아닙니다. 다음처럼 실제로 끝난 일을 기준으로 적습니다.

  • 배포를 몇 번 완료했는가
  • 고객 문의를 몇 건 처리했는가
  • 보고서나 제안서를 몇 개 만들었는가
  • 자동화로 몇 분을 줄였는가

두 주 동안 결과가 없다면 바로 해지하기보다 월말이나 분기 업무에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3. 결과 한 건당 비용을 봅니다

월 5만 원짜리 도구가 매주 납품물을 만든다면 비싸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월 9천 원이라도 두 달 동안 결과가 없다면 가장 비싼 구독일 수 있습니다. 월 비용을 결과 수나 절약 시간으로 나누면 비교할 기준이 생깁니다.

4. 유지, 통합, 보류, 해지로 나눕니다

유지와 해지 두 칸만 두면 결정을 미루기 쉽습니다.

  1. 유지: 최근 결과가 있고 대체 비용이 더 큽니다.
  2. 통합: 같은 결과를 만드는 다른 도구가 있습니다.
  3. 보류: 사용 주기가 길거나 이전 비용이 큽니다.
  4. 해지: 최근 결과가 없고 대체 방법과 데이터 이전 계획이 있습니다.

5. 결제를 끊기 전에 연결을 확인합니다

개발 도구는 단순한 앱이 아니라 운영 흐름의 일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API 키, 웹훅, 공유 링크, 자동화 연결, 데이터 내보내기, 권한 이전을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 절감이 장애로 바뀔 수 있습니다.

구독 정리의 목표는 도구 수를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비용을 내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도구를 발견하고, 필요한 도구는 더 분명한 기준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혼자 운영하는 제품의 구독 도구를 정리하는 점검 순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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