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블로그에 처음 발행되었습니다 · Originally published at dbhyeong.github.io
Anthropic Frontier Red Team이 언어 모델 12종에게 진짜 로봇을 쥐여 주고 측정한 Embody 벤치마크를 뜯어봤다. 관절을 직접 몰게 하면 대부분 실패하고, 사전 학습된 제어기를 감독하게 하면 갑자기 유능해진다. 결론은 '능력은 모델이 아니라 접근 수준(access level)의 함수'다. 그리고 가장 도움이 된 도구는 깊이 지도도 분할 마스크도 아닌, 방위를 각도로 알려 주는 나침반 한 줄이었다. 로봇을 안 만드는 나한테도 이 얘기가 그대로 꽂혔다.
📖 전문(한국어) 읽기 → LLM에게 로봇을 맡겨 봤더니 — Anthropic Embody 벤치마크가 말한 건 로봇 얘기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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