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자동화는 발송 버튼을 없애는 일로 시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운영 문제는 발송 이후에 생깁니다. 거래처가 확인했는지, 입금이 됐는지, 증빙을 보관했는지 모르면 자동 발송이 중복 독촉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정산 흐름을 먼저 네 상태로 나눠보세요.
- 발송 전
- 회신 대기
- 처리 대기
- 완료·보관
각 메일 제목에는 거래처와 기준월, 요청 종류를 넣고, 본문에는 다음 행동 하나와 기한을 남깁니다. 외부 연동은 주문 정보 불러오기, 발송 결과 기록, 기한 초과 건 확인처럼 상태를 이어주는 데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피셜메일의 외부 연동과 AI 릴레이도 같은 원칙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의 성과는 보낸 메일 수가 아니라 누락과 중복 확인이 얼마나 줄었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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